About This Track
“NO NAME” is a song about a relationship that has lasted for seven years without ever being clearly defined as love or friendship. Two people remain close, sharing time, conversations, and feelings, while carefully avoiding the moment when one side might want more than the other. There are moments when the boundary almost disappears, but neither person fully crosses it. Rather than forcing an answer to whether it is “Love” or “Like,” the song captures the strange comfort of staying in a relati
AI Composition
75% AI
Melody100%
Performing100%
Editing100%
어느새 벌써 7년이네
가끔은 연락 좀 하고 지내자
별거 바라는 건 아니니까
요즘은 많이 바빠?
'네가 제일 내 마음을 잘 알아'라고 하지만
나도 같은 마음인 거 알지?
하지만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
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바라지 마
이게 'Love'인지 'Like'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아
한쪽이 기울면 부서질 것 같아서
우린 멈춰 서서 서로를 마주해왔지
어느새 그게 우리 공간이 되었고
참 묘한 기분이야
'얘기 좀 들어줘' 오랜만의 전화
여자친구랑 또 싸웠다며
원래 안 맞는 두 사람인데
왜 그렇게 오래가는 걸까
딱히 헤어지라는 건 아니야
그냥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
우리는 그걸로 충분하잖아
이게 'Love'인지 'Like'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아
한쪽이 기울면 부서질 것 같아서
우린 멈춰 서서 서로를 마주해왔지
어느새 그게 우리 공간이 되었고
참 묘한 기분이야
'이제 참지 않아도 돼?'
내 팔을 붙잡고 네가 말했지
그때 그 흐름에 몸을 맡겼더라면
지금은 뭔가 달랐을까
한쪽이 기울면 부서질 것 같아서
우린 멈춰 서서 서로를 마주해왔지
어느새 그게 우리 공간이 되었고
참 묘한 기분이야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될까
'Love'인지 'Like'인지
언젠가 알게 될까
이대로도 나쁘지는 않아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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